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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리뷰

외장하드 엠지텍 (MG25-TERRAN2+CS) 개봉기 및 사용기 워낙 대용량 매체가 많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이다. 또한 필림카메라가 사라지고, 디지탈 카메라 시대이다. 보니.. 저장 매체가 필요하게 되어서 구매하게 된 외장 하드. 인터넷의 바다를 헤엄치고 헤엄치고 해서 찾은 엠지텍.. 나름 외장 하드 업계에서는 유명하다고 하는데 처음 들어봄. 심사숙고 의 기간을 거쳐서 지름신의 도움을 받아서.. 택배가 오면 제일 먼저 달려가서 "이거 내꺼!!!" 하는 찌질양 포장이야.. 머 다 그런 포장! 당연하다는 듯이 뽁뽁이로 포장된 제품 충격에 민감한 제품이다 보니 충격 방지를 위해서.. HDD 종류의 물건의 충격에 합니다잉!! 박스를 보면 USB 2.0, 1.1 지원 (당연하겠지만,,) 하고, 신제품은 3.0까지 지원 가능 플러그 앤 플레이 지원 (외장하드니 이것또 한 당연).. 더보기
뒤뚱뒤뚱 뽀로로- 찌질양네 가족이 되다!!! 오늘은 뽀로로가 찌질양의 친구가 된 날이에요. 뽀로로 제 1호가 되네요. 노래는 4곡들어있고요. "뽀로로 주제가" "개구리와 올챙이" "꼭꼭 약속해" "곰세마리" 대화는 움직이기 시작할때 "나 따라와 봐라~" 동장이 멈추면서 "휴~힘들어 안아줘" 혼자 가만히 두면 "친구야 나 심심해" 라고 하고, "안녕~" 하고 끝나네요. 정도네요. 몇가지 안되요. 왼손에 스위치가 있어요. 누르면 나 잡아봐라하면서 뒤뚱뒤뚱 전진해서 돌아다닌답니다. 그런데 방향회전이나 뭐 그런건 없어요. 도중에 무언가에 부딪히면 그냥 거기서 제자리걸음을 하다가 넘어지곤 하지요. 뒤뚱뒤뚱이니까, 이 두 다리로 열심히 걸어다니죠 걸어다니는 모터 소리라고 해야하나 그게 약간 씨끄러워서 그런지 뽀로로의 테마노래가 약간 작게 들려요. 조금 더 컸.. 더보기
에어워셔 1달 사용후기 회사에서 택배로 득템후 집으로 가져온 위니아 에어워셔!! 윤아는 눈이 휘둥그래 지면서 달려 든다. 윤아의 건강과 징징맘의 바램이 합쳐져서 구매한 다소 비싼 가습기다. 뭐.. 나름 공기 청정 기능도 있다고 하지만... 박스를 개봉하니 나름 안전하게 포장 되어 있다. 포장 하나만은 확실하게 돈 값을 하는듯.. 우선 조립을 해야 되는데.. 뭐 조립이라고 할것도 없다. 그냥 끼우면 끝!! 그럼 우선 조립을 해봐야 겠지?? 제일 바닥면에 위치하는 부품이다. 음.. 물통이라고 할수 있고, 물이 담겨져 있는 곳이라고 할수 있다. 위니아 에어워셔는 물로 공기 정화를 하기에 공기 정화를 하는 곳이라고도 할수 있다. 청소를 해줘어야 하는 곳!! 광고에서 애기하는 대로 청소하기는 매우 쉽다. 기존 가습기의 경우 구석진곳이 .. 더보기
위니아 만도 에어워셔를 구매하다. AWX-7PBD - 검정색 모델 AWX-7PWD - 흰색 모델 : AWX-7PBD(검정색) 모델과 차이점은 색상의 차이만 있으며, 동일하다. - 실 구매를 하고 색상의 차이를 모르고, 왜 모델 번호가 다른가 하고 고민 함. ㅋ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흰색 모델.. 위니아 에어워셔 모델은 총 4가지 - (위니아 홈페이지 참조) 이나, 구매 할수 있는건 모던(기본 모델), 모던 플라즈마(기본 모델에 플라즈마 기능 추가), 맥시멈 (구매한 모델이다. 모든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최고급 사양이라구 !!!) 1. 기본 적인 사양 비교 구분 맥시멈 모던 플라즈마 모던 제품 크기(W * D * H) 325x410x420mm 310x315x390mm 310x315x390mm 저수조 용량 9L 9L 9L 가습량 스탠다드.. 더보기
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최근들어 찌질양이 조금의 여유를 주기에, 징징맘은 육아서를 구입했답니다. 영재를 만들려는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 단지 찌질양이 너무 힘들어하지 않고, 긍정적이고 밝게 건강한 정신을 가진 아이로 키우고 싶지요. 누구나 그러듯. 무턱대고 하는 육아보다 공부를 하면서 아이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면 좋을 것 같아, 매일 저녁 퇴근하고 컴퓨터게임을 하는 아빠 옆에서, 징징맘은 이 책을 읽고 좋은 귀절은 아빠에게 들려주곤 한답니다. 아빠는 눈은 컴퓨터 게임에, 귀는 징징맘의 이야기에 하면서 저녁시간을 보내지요. 이 책의 목차는 전부해서 7장으로 나뉘어지는데 72개월 취학전까지의 내용입니다. 징징맘은 지금 의존기(0~12개월)의 내용을 읽고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아이의 눈빛을 보면서 아이의 형편을 우선한다. 스킨십을.. 더보기
윤아 장난감 (레고 5497) - 첫번째 레고 찌질양 장난감이 없다고, 징징대던 징징맘의 갈굼에 못견뎌서 구매를 하게된 레고 5497 숫자 놀이!! 회사에 출근후 업무중에 배달된 레고 상자 (회사 직원이 묘한 미소를 지으며 가져다 준다. 아마도 상자에 적힌 레고 문구를 본 모양이다. ㅋ) 어여 집에 들고가서 뜾어 봐야지 하고 일단 책상 밑으로 집어 넣고.. 하루종일 퇴근할때 챙겨 가야지 잊으면 안되하고, 자기 최면을 건다. (종종 가져가야 될 물건을 잊고 안가져 가는 경우가 있어서리...) 배달 되어 온 상자... 기냥 박스에 배달되어 올줄 알았것만.. 배송 박스도 레고 박스다. ㄷㄷㄷ!! 박스 간지!! 품명은 LEGO duplo 5497 2세부터 5세 까지다. 조기 교육이 중요하다고 하니.. 머.. 헤헤 찌질양은 7개월 이랍니다. 물건너온 장난감 .. 더보기
두둥!! 여행을 위한 첫걸음... 텐트를 구매하다.(반포텍 핸디맨션) 징징맘의 뜸한 블로깅으로 인해 블로깅을 하게 된 조군임다. 똘망똘망양(찌질양)네 첫번째 하계휴가를 위한 첫발걸음이라고 할수 있는 텐트 구매!! 늦은 저녁.. 업무를 파하고 집으로 귀가한 조군을 반기고 있던건 징징맘과 똘망똘망양 외에 하나 더 있었으니.. 11번가에서 주문한.... 바로 이것 하단에 반포 산업이라는 글귀가 보인다. 나름 덩치가 한덩치 할꺼 같은 모양세다. 징징맘은 혼자서 들기 버거웠던지.. 현광에 방치된 나의 텐트.. 사실 다소 찌그러져 있어서 맘이 쪼금 울컥~~ 했지만, 택배가 어쩔수 없지 하며 일단 텐트를 쳐봐야 겠지? 하고 개봉을 하려던 중에 발견된게 있었으니.. 품명 : HANDY MANSION DLX.. 가 아니고.. 자랑스럽게 조군을 반기면서 인사하는 듯한.. MADE IN CH..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