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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21개월

안녕~ 난 윤성이야!! 안녕 반가워~ 난 윤성이야.. 뭐 엄마는 날 파닥군이라고 해..^^요즘 날이 많이 쌀쌀하지? 처음 맞이 하는 계절이라서.. 이해좀 해줘ㅋ 옆에 있는 친구 보이지? 앤 누나야.. 윤아 누나뭐.. 다들 알겠지만,,, 엄마는 찌질양이라고 불러뭐.. 어릴때 워낙 찌질거린다고 아빠가 붙여주신 별명이야.. 난 이상하게 누나가 옆에 있으면 긴장이 된다 말야.. 표정관리를 해야 되는데.. 이게 참 힘들어.. 우리 고모야.가끔 우리 집에 놀려 오셔..물론 내가 놀러 갈때도 있어 고모는 나보다 윤아 누나가 더 좋은가봐?뭐.. 내가 맨날 징징거린다고.. 그러네.. 뭐.. 세상이 각박한 세상이다 보니.. 엄마만 찾게 되는데.. "고모!! 이걸가지고 머라고 하면 안되죠!!!" 누나 왔네..요즘 인터넷에 자주 나오지.. "하의실.. 더보기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안녕?ㅋ 오늘은 가족 나들이랍니다.물론 아빠는 빼고 랍니다. --"(이런!!!! #!@$%@#$%#$%@#) 부릉 부릉 할머니랑 함께 차를 타고 달려요~ 뒤에 국화 보이죠?장관입니다.신이난 찌질양!!할아버지도 신나신듯 하네요.~ 뭐하는 자세 일까요? 사진 찍을때 보면 하나~ 두울~ 셋~ 하는 자세 입니다. 고모도 참석했네요~안녕~~~!!! 찌질양은 신났네요.이번에도 하나~ 두울~ 세엣~!!ㅋ 장소가 마산항 제1부두랍니다.그래서 그런지 멀리 배경으로 바다가 보이네요. 셋~!!!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단체로 왔네요.내년에는 찌질양도 어린이집에 갑니다. 하하~귀염 귀염!!~ 언니들 앞에서도~ 하나~ 두울~ 셋!! 근데 언니들은 무관심한듯..찌질양은 워낙 사람들을 좋아한답니다.길을 가다가도 또래 아이들이 보이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