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18개월 썸네일형 리스트형 찌질양과 파닥군 세상 모르고 잠자고 있는 파닥군!!파닥군은 안방에서... 찌질양은 거실에서.. 잠이 들었네요.. 하지만, 먼저 일어난 찌질양이 파닥군을 깨웠어요~"헤헤" 하고 웃는거 같은 찌질양"누나? 모야~" 하는 듯한 파닥군 이제 놀아야지~ 이제 18개월이 된 찌질양은 물을 너무 너무 좋아 합니다.물론 여름이니 그런 탓도 있겠지만,,, 오늘도 여전히 컵에 물을 담아서 장난 치는 중~ 파닥군 이불에 같이 누워 봅니다. "누.. 누나??"라고파닥군이 찌질양을 부르네요! 찌질양 : "왜?" 파닥군 : "헉.. 아녀요 ㅠㅠ" 찌질양 : "푸하하하하하~ 긴장하기는 ㅋㅋㅋㅋ" 오늘도 여전히 징징맘은 아직 사용하지도 못하는 체육관을 끌고 왔군요. ㅎㅎ 정작 파닥군은 관심을 보이지 않고,,,찌질양이 관심을 보이네요. 한참을 놀다가.. 더보기 파닥군 집으로!!! 산후조리원에서 징징맘이 파닥군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물론 저도 집으로 .. ㅎㅎ 귀여운놈!! 아직은 얌전하지만,, 워낙 파닥 파닥 거리니 별명은 파닥군!! 으로... 징징맘 목숨과도 같은 휴대폰이랑 크기 비교!!너무 작고 여려 보이는 파닥군!!넘 빨리 나온듯..ㅠㅠ 애기들 전용 잠자리 자세가 아닐까나?? 만세!! 하고 잠들기.. ㅋㅋ 주로 잠을 자지만,, 가끔 일어나기도 하지만,, 벌써 체육관이라니.. ㅎㅎ눈에 보일려나ㅏ??? 핫...!!! 돌아온 탕아?? ㅋ 집의 주인?? 폭군?? 찌질양 등장입니다."내가 왔다! 근데.. 엄마가 아기를 데리고 왔어요~!!" "누구냐 넌??"나름 긴장하고 있는 파닥군!!! "누나!! 저에요!! 10개월 동안 엄마 배에서 살던 동생이에요~" 라고 하는거 같네요 ㅎㅎ..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