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계휴가 부전계곡 제2탄 - 출발하다 이번 하계휴가의 참가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찌질양입니다. 할머니는 새벽 1시반에 일어나서셔, 김밥재료를 준비하시기 시작!! 너무 빨라요. 할머니. 아직 새벽이라구요. 부엌에서 뚝딱뚝딱 준비를 다 하고 나니, 3시정도 되었어요. 가족들을 다 깨우고, 지금부터 짐준비하고 5시에 출발하기로 결정. 빨리 움직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늦게가면 더워서 움직이지도 몬한다고 너무 이른 시각이라 찌질양 아빠는 약간의 짜증을 내기도 하면서 그러네요. 우선은 할머니가 싸놓은 김밥으로 아침도 아닌것이 여하튼 배를 채우고, 차에 짐을 싣고. 찌질양도 채비를 하고. 그렇게 하니. 5시가 되었네요. 할머니가 준비하신다고 화장을 하고 계시네요.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찌질양 같은 여자로서 화장에 관심이 있는가봐요 ㅎㅎ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