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혼탑 썸네일형 리스트형 충혼탑 방문 지난 주말 찌질양네는 날씨가 좋은 관계로 아빠의 빠른 퇴근에 맞추어 충혼탑을 방문. 충혼탑과는 거리가 먼 , 기냥 코에 바람 넣으로 다녀왔습니다. 우선 도착하자마자 사자등에 앉아 아빠와 한컷 날씨가 좋아서인지 완전 눈부시게 좋은 컷이 나왔네요 ^^ 엥!!! 저 허리의 손은 ㅋㅋ 엄마랍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먹어대기 시작!! 오늘의 간식은 양파링 조똥강아지가 잘 먹는 과자중의 하나지요. 뒤늦게서야 충혼탑 방문 엄마는 폼을 잡은 것인가요 저것이 무엇인가요 어정쩡한 것이 말이여 유모차를 타면서도 양파링은 놓칠 수 없죠 드디어 명당자리를 발견 돗자리를 깔았네요. 외투도 벗고 오늘은 드닥 준비한 게 없답니다. 양파링과 토마토와 물 요것이 다랍니다 ㅎㅎ 물도 한모금 쪼~~옥!! 그 다음은 토마토라 엄마도 한 입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