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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아아악~~~ 동생이 태어 났어요.!!!! 윤아가 이렇케 외치지 않았을까나??? "까아악~ 동생이 태어 났어요~" 11년 07월 20일 오전 11시 둘째가 태어났다. 몸무게 3.16kg 첫만남... "아들" 이란다... 징징맘은 아직.. 수술실에 있다. 조금 빨리 나와서 인지.. 너무 작다.. 너무 약해 보이고,, 달수 다채우고 나온 윤아랑 다르다.. 그렇다고 해도 며칠 차이일 뿐이지만... 남자라서 그런가?? 화면 마지막에 보이는건 인큐에이터가 아니라 처음 태어나면 저런 곳에 들어간다고 한다. 모든 아기가 다 들어간다. 출산후, 윤성이(둘째는 조윤성)와의 첫만남이다. 징징맘과 함께... 징징맘은 다소 차분한 모습.. 윤아때와는 다른 모습이다.. 그때는 엉엉 울었는데... (윤아야.. 딸이라고 해서 운게 아니라.. 징징맘이 첫 출산이다 보니.. .. 더보기
외장하드 엠지텍 (MG25-TERRAN2+CS) 개봉기 및 사용기 워낙 대용량 매체가 많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이다. 또한 필림카메라가 사라지고, 디지탈 카메라 시대이다. 보니.. 저장 매체가 필요하게 되어서 구매하게 된 외장 하드. 인터넷의 바다를 헤엄치고 헤엄치고 해서 찾은 엠지텍.. 나름 외장 하드 업계에서는 유명하다고 하는데 처음 들어봄. 심사숙고 의 기간을 거쳐서 지름신의 도움을 받아서.. 택배가 오면 제일 먼저 달려가서 "이거 내꺼!!!" 하는 찌질양 포장이야.. 머 다 그런 포장! 당연하다는 듯이 뽁뽁이로 포장된 제품 충격에 민감한 제품이다 보니 충격 방지를 위해서.. HDD 종류의 물건의 충격에 합니다잉!! 박스를 보면 USB 2.0, 1.1 지원 (당연하겠지만,,) 하고, 신제품은 3.0까지 지원 가능 플러그 앤 플레이 지원 (외장하드니 이것또 한 당연).. 더보기
평화로운 오후.. 날도 덥고... 조용한 어느때와 다름바 없는 평화로운 오후 입니다. 찌질양이 않은채로 잠들었네요. 이제 조금만 있으면 둘째가 태어 납니다. 둘째가 태어나면,,, 찌질양은 찬밥신세?? ㅋ 그럴리가 있을리가요 ㅎㅎ 이제 17개월.. 많이 당황스럽고,, 놀라 겠지만,, 아빠가 있으닌깐 화이팅!!! 우습죠? 회사에서 일하고 돌아와서 사진을 확인해보면,, 언제나 웃음~ 이쁘이 사랑이~ 똘망똘망 찌질양입니다. ㅋ 단어 발음이 정확합니다요.. ㅎㅎ 조기 교육의 결과물이라고나 할까요? ㅋ 지금까지 엄마와 함께한 무료한 여름 오후 찌질양 입니다.~ 더보기
함안에서 첨벙 첨벙~ 함안입니다. 할머니 생신이랍니다. 오늘은 특별 출연이 있네요. 저 멀리 충청도에서 내려 오신 고모 입니다. 찌질양은 아직 고모가 낮설기만 하죠. "이 아줌마 누구야??"ㅋ 찌질양의 불안한 시선이 눈에 보이네요. "이 아줌아 이상해~" 함안에 할아버지 댁에 있는 논 옆에서 배수로 입니다. 이 맘때 꼬마들은 물을 너무 좋아 하는 듯 하네요. 와~ 신난다~ 물에서 첨벙 첨벙 놀고, 댄스 댄스도 하고, 간만에 만난 고모랑 신나게 놀았습니다. 물론 고모가 돌아가고 며칠 지나면 또 고모를 잊어 버리겠지요 ㅋㅋ 더보기
기인열전 2탄 - 누구나 부러워 할만한 재능!!! 반갑습니다.~~~ 는 아니구.. 다시 돌아온 기인 열전 입니다. 오늘은 누구나 부러워 할만... 우리집의 귀염둥이 찌질양의 스폐살 필살 특기 입니다. 그럼 바로 들어갑니다. ㅋㅋ 뭘까요?? 궁금하시죠?? 징징맘은 병원가고,, 이모가 대신 찌질양을 돌보로 왔어요. 한참을 잘 놀던 찌질양은.... 잠이 오면 스스로 자기 이블자리로 가서 잠이 든답니다. ㅋㅋㅋㅋ 워낙 불시에 일어난 일이라 촬영하기 힘들었지만, 우연히 촬영에 성공!!!! 애키우는 부모 입장에서는 부러울 따름 일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다른 집 애들도 이럴까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