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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Story

평화로운 오후..




날도 덥고... 조용한 어느때와 다름바 없는 평화로운 오후 입니다.
찌질양이 않은채로 잠들었네요.
이제 조금만 있으면 둘째가 태어 납니다.
둘째가 태어나면,,, 찌질양은 찬밥신세?? ㅋ

그럴리가 있을리가요 ㅎㅎ

이제 17개월.. 많이 당황스럽고,, 놀라 겠지만,, 아빠가 있으닌깐 화이팅!!!





우습죠?
회사에서 일하고 돌아와서 사진을 확인해보면,, 언제나 웃음~

이쁘이 사랑이~ 똘망똘망 찌질양입니다. ㅋ








단어 발음이 정확합니다요.. ㅎㅎ
조기 교육의 결과물이라고나 할까요?


지금까지 엄마와 함께한 무료한 여름 오후 찌질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