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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Story

여기는 병원입니다...





혼자 누워 있어요.~
보통 면회 신청을 하면 간호사분이 안아서 보여주는데 신생아 라서 그런지 눕히네요.




징징맘의 모유 수유 시작!!
엄마만 찾아 대는 파닥군입니다.
코~ 하고 잠자는 중~!







징징맘의 모유 수유가 시작되고 나서부터는 혼자서 면회를...
모유 수유 하는 곳은 남자의 방문이 허용 되지 않기에..
퇴원할때 까지는 계속 유리창 넘어로 보는 수 밖에.. ㅠㅠ





징징맘이 병원에서 산후 조리를 하는 동안에 찌질양은 고모네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를 잊은듯한 찌질양..
안그런척 해도.. 징징맘은 서운한듯 하다..

반면에 고모는 찌질양이 잘 따르니 너무 좋아 하는듯..

찌찔양은 준우오빠를 너무 너무 너무 좋아 합니다. ㅋ




목욕한후...
고모네 아파트 옥상에서..




찌질양 뭐가 불만인겨??
간만에 병원에 온 찌질양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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