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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Story

파닥군 집으로!!!

산후조리원에서 징징맘이 파닥군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물론 저도 집으로 .. ㅎㅎ



귀여운놈!! 아직은 얌전하지만,, 워낙 파닥 파닥 거리니 별명은 파닥군!! 으로... 




징징맘 목숨과도 같은 휴대폰이랑 크기 비교!!

너무 작고 여려 보이는 파닥군!!

넘 빨리 나온듯..ㅠㅠ



애기들 전용 잠자리 자세가 아닐까나?? 만세!! 하고 잠들기.. ㅋㅋ




주로 잠을 자지만,, 가끔 일어나기도 하지만,, 벌써 체육관이라니.. ㅎㅎ

눈에 보일려나ㅏ???







핫...!!!





돌아온 탕아?? ㅋ 집의 주인?? 폭군?? 찌질양 등장입니다.

"내가 왔다!  근데.. 엄마가 아기를 데리고 왔어요~!!"





"누구냐 넌??"

나름 긴장하고 있는 파닥군!!! 

"누나!! 저에요!! 10개월 동안 엄마 배에서 살던 동생이에요~" 라고 하는거 같네요 ㅎㅎㅋ




"얍!!! 발가락 꼬집기!!!!

어여 너의 정체를 밝혀라!!!!!"

개구쟁이 찌질양!!!




징징맘과 찌질양, 그리고 파닥군의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