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찌질양과 파닥군 일상 안녕~난 파닥군이야.. 내머리는 찌질양의 소행!!ㅋ 파닥군과 찌질양 공부중이랍니다.!! 낮잠자기전에 찰칵! 공주옷을 입고 뽐내는 찌질양!! 더보기 안녕~ 난 윤성이야!! 안녕 반가워~ 난 윤성이야.. 뭐 엄마는 날 파닥군이라고 해..^^요즘 날이 많이 쌀쌀하지? 처음 맞이 하는 계절이라서.. 이해좀 해줘ㅋ 옆에 있는 친구 보이지? 앤 누나야.. 윤아 누나뭐.. 다들 알겠지만,,, 엄마는 찌질양이라고 불러뭐.. 어릴때 워낙 찌질거린다고 아빠가 붙여주신 별명이야.. 난 이상하게 누나가 옆에 있으면 긴장이 된다 말야.. 표정관리를 해야 되는데.. 이게 참 힘들어.. 우리 고모야.가끔 우리 집에 놀려 오셔..물론 내가 놀러 갈때도 있어 고모는 나보다 윤아 누나가 더 좋은가봐?뭐.. 내가 맨날 징징거린다고.. 그러네.. 뭐.. 세상이 각박한 세상이다 보니.. 엄마만 찾게 되는데.. "고모!! 이걸가지고 머라고 하면 안되죠!!!" 누나 왔네..요즘 인터넷에 자주 나오지.. "하의실.. 더보기 윤아 윤성 일상!! 한결더 성장한 파닥군!! 징징맘 "자~ 꼬마들아 사진찍자~"찌질양 "네~ 엄마"파닥군 "..."찌질양 "파닥군 뭐하냐?? 카메라 봐야지??" 파닥군 "헉.. 네 누나.. ㅠㅠ"찌질양 "ㅎㅎㅎ" 맘속의 대화가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ㅋ저만 느낄려나? 찌질양과 파닥군 종종 이러고 노네요.같은 자세로..~같은 방향으로.. 같은 포즈로 마주보기~ 까아악~ 목욕을 하고 나온 파닥군~ 춥지안게 수건으로 돌돌~ 징징맘 품에서.. 하품~ 살포시~ ㅋ 가족 나들이 입니다. 는 아니고, 집앞 마당 산책찌질양은 5층집 친구 자전거를 타고~ 뒤에 아빠 발이 보이네요.네! 아빠가 밀고 있습니다.ㅋㅋ 자전거를 참 조아라하는 찌질양!! 하나~ 두울~ 세엣~ 돌을 올리네요. 와~ 많이 모았다.. 엥 뭐지? 돌을 왜 모으지???했으나... 까악!! 입안에 들어.. 더보기 일상.... 안녕~ 난 윤아야!!엄마가 머리 짤라 주셨어요. 앞머리만.. "엄마 머리가 이게 뭐야??? ㅠㅠ" 옆에는 태어난지 얼마 안되는 파닥군 입니다. 머리 자르고 나서 조폭 두목 포스.. 간지 ㄷㄷ"" 다시 자세 잡고 ...!! 집안의 난폭자 찌질양 입니다. 밥 빼고 뭐든지 말먹는 찌질양!!포도도 냠냠~ 함안에서 할아버지가 주신 대추도 냠냠~!! 대추 맛있어~ 카세트 테이프도 냠냠....(엉??)냐햐햐햐.. 저 카세트 테이프는 아빠꺼.. ㅋ 조폭 두목의 필수 스킬중 하나인 무공 훈련중이네요. 두발로 서서 군형잡기!! 어래~ 넘어간다~~!! 휴우..!! 앗!!위험합니다.!!!가스렌지에 붙어서..징징맘 (카메라감독)은 출연진들에게 이런 연출 못하게 해주시길.. 불안해 하는 아빠맘도 모르고..올라가 볼까나~ 하는 찌.. 더보기 찌질양과 파닥군 세상 모르고 잠자고 있는 파닥군!!파닥군은 안방에서... 찌질양은 거실에서.. 잠이 들었네요.. 하지만, 먼저 일어난 찌질양이 파닥군을 깨웠어요~"헤헤" 하고 웃는거 같은 찌질양"누나? 모야~" 하는 듯한 파닥군 이제 놀아야지~ 이제 18개월이 된 찌질양은 물을 너무 너무 좋아 합니다.물론 여름이니 그런 탓도 있겠지만,,, 오늘도 여전히 컵에 물을 담아서 장난 치는 중~ 파닥군 이불에 같이 누워 봅니다. "누.. 누나??"라고파닥군이 찌질양을 부르네요! 찌질양 : "왜?" 파닥군 : "헉.. 아녀요 ㅠㅠ" 찌질양 : "푸하하하하하~ 긴장하기는 ㅋㅋㅋㅋ" 오늘도 여전히 징징맘은 아직 사용하지도 못하는 체육관을 끌고 왔군요. ㅎㅎ 정작 파닥군은 관심을 보이지 않고,,,찌질양이 관심을 보이네요. 한참을 놀다가.. 더보기 파닥군 집으로!!! 산후조리원에서 징징맘이 파닥군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물론 저도 집으로 .. ㅎㅎ 귀여운놈!! 아직은 얌전하지만,, 워낙 파닥 파닥 거리니 별명은 파닥군!! 으로... 징징맘 목숨과도 같은 휴대폰이랑 크기 비교!!너무 작고 여려 보이는 파닥군!!넘 빨리 나온듯..ㅠㅠ 애기들 전용 잠자리 자세가 아닐까나?? 만세!! 하고 잠들기.. ㅋㅋ 주로 잠을 자지만,, 가끔 일어나기도 하지만,, 벌써 체육관이라니.. ㅎㅎ눈에 보일려나ㅏ??? 핫...!!! 돌아온 탕아?? ㅋ 집의 주인?? 폭군?? 찌질양 등장입니다."내가 왔다! 근데.. 엄마가 아기를 데리고 왔어요~!!" "누구냐 넌??"나름 긴장하고 있는 파닥군!!! "누나!! 저에요!! 10개월 동안 엄마 배에서 살던 동생이에요~" 라고 하는거 같네요 ㅎㅎ.. 더보기 여기는 병원입니다... 혼자 누워 있어요.~ 보통 면회 신청을 하면 간호사분이 안아서 보여주는데 신생아 라서 그런지 눕히네요. 징징맘의 모유 수유 시작!! 엄마만 찾아 대는 파닥군입니다. 코~ 하고 잠자는 중~! 징징맘의 모유 수유가 시작되고 나서부터는 혼자서 면회를... 모유 수유 하는 곳은 남자의 방문이 허용 되지 않기에.. 퇴원할때 까지는 계속 유리창 넘어로 보는 수 밖에.. ㅠㅠ 징징맘이 병원에서 산후 조리를 하는 동안에 찌질양은 고모네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를 잊은듯한 찌질양.. 안그런척 해도.. 징징맘은 서운한듯 하다.. 반면에 고모는 찌질양이 잘 따르니 너무 좋아 하는듯.. 찌찔양은 준우오빠를 너무 너무 너무 좋아 합니다. ㅋ 목욕한후... 고모네 아파트 옥상에서.. 찌질양 뭐가 불만인겨?? 간만에 병.. 더보기 까아아악~~~ 동생이 태어 났어요.!!!! 윤아가 이렇케 외치지 않았을까나??? "까아악~ 동생이 태어 났어요~" 11년 07월 20일 오전 11시 둘째가 태어났다. 몸무게 3.16kg 첫만남... "아들" 이란다... 징징맘은 아직.. 수술실에 있다. 조금 빨리 나와서 인지.. 너무 작다.. 너무 약해 보이고,, 달수 다채우고 나온 윤아랑 다르다.. 그렇다고 해도 며칠 차이일 뿐이지만... 남자라서 그런가?? 화면 마지막에 보이는건 인큐에이터가 아니라 처음 태어나면 저런 곳에 들어간다고 한다. 모든 아기가 다 들어간다. 출산후, 윤성이(둘째는 조윤성)와의 첫만남이다. 징징맘과 함께... 징징맘은 다소 차분한 모습.. 윤아때와는 다른 모습이다.. 그때는 엉엉 울었는데... (윤아야.. 딸이라고 해서 운게 아니라.. 징징맘이 첫 출산이다 보니.. .. 더보기 평화로운 오후.. 날도 덥고... 조용한 어느때와 다름바 없는 평화로운 오후 입니다. 찌질양이 않은채로 잠들었네요. 이제 조금만 있으면 둘째가 태어 납니다. 둘째가 태어나면,,, 찌질양은 찬밥신세?? ㅋ 그럴리가 있을리가요 ㅎㅎ 이제 17개월.. 많이 당황스럽고,, 놀라 겠지만,, 아빠가 있으닌깐 화이팅!!! 우습죠? 회사에서 일하고 돌아와서 사진을 확인해보면,, 언제나 웃음~ 이쁘이 사랑이~ 똘망똘망 찌질양입니다. ㅋ 단어 발음이 정확합니다요.. ㅎㅎ 조기 교육의 결과물이라고나 할까요? ㅋ 지금까지 엄마와 함께한 무료한 여름 오후 찌질양 입니다.~ 더보기 함안에서 첨벙 첨벙~ 함안입니다. 할머니 생신이랍니다. 오늘은 특별 출연이 있네요. 저 멀리 충청도에서 내려 오신 고모 입니다. 찌질양은 아직 고모가 낮설기만 하죠. "이 아줌마 누구야??"ㅋ 찌질양의 불안한 시선이 눈에 보이네요. "이 아줌아 이상해~" 함안에 할아버지 댁에 있는 논 옆에서 배수로 입니다. 이 맘때 꼬마들은 물을 너무 좋아 하는 듯 하네요. 와~ 신난다~ 물에서 첨벙 첨벙 놀고, 댄스 댄스도 하고, 간만에 만난 고모랑 신나게 놀았습니다. 물론 고모가 돌아가고 며칠 지나면 또 고모를 잊어 버리겠지요 ㅋㅋ 더보기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