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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Story

뭘하고 놀까?? ㅋㅋ




심심해요~ 낮잠자고 일어난 찌질양입니다. ㅋ



변기 의자에 않아서 열심히 TV(?)를 시청하고 있네요~
(아빠가 설치 해준 거에요)




핫.. 그런데 찌질양이 사라졌네요. 어디 갔을까나??










































안방 장농 틈새에 들어가서 혼자 고독을 즐기고 있군요.



핫... 들켰다... ㄷㄷㄷ
깜놀한 찌질양입니다. ㅋㅋㅋㅋㅋ



아~! 멉니까.. 찍지 마세요. 어허.. 이사람이 왜 이러시나.. 찍지 말라닌깐요.
찌질양 극히 사진 촬영을 방해 합니다.



급기야.. 분노의 일갈을!!!!!!



허허.. 이사람.. 찍지 말라닌깐..



씨익 웃는 찢질양!!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찌질양의 하루 입니다.
혼자라서 심심한듯???
날은 점점 더워 가고..
힘내라~
좀만 기다리면 동생이랑 놀수 있단다.~


















 





 





 





 






까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