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저저번주 ㅎㅎ
집 가까이에 있는 3.15공원을 갔더랬죠
이러다가 근교의 공원을 다 정복해버릴 참이에요 ㅎㅎ
이날도 날씨가 너무 너무 좋은 거예요.
오늘은 바람이 조금 부는 관계로
중무장을 하고 출발~~
벗꽃이 활짝 피었어요.
엄마와 함께 한 컷 해요..
오늘도 간식은 양파링이군요.
다소곳이 앉아서 열심히 먹고 있어요.
엄마는 먼산을 바라보며 약간 퍼진 모습이네요.
아이고 이쁘게 포즈를 잡지 그랬엉....
양손에서 먹는것을 놓지 않는 찌질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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