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맘 "자~ 꼬마들아 사진찍자~"
찌질양 "네~ 엄마"
파닥군 "..."
찌질양 "파닥군 뭐하냐?? 카메라 봐야지??"
파닥군 "헉.. 네 누나.. ㅠㅠ"
찌질양 "ㅎㅎㅎ"
맘속의 대화가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ㅋ
저만 느낄려나?
찌질양과 파닥군 종종 이러고 노네요.
같은 자세로..~
같은 방향으로..
같은 포즈로 마주보기~
까아악~ 목욕을 하고 나온 파닥군~
춥지안게 수건으로 돌돌~
징징맘 품에서..
하품~
살포시~ ㅋ
가족 나들이 입니다. 는 아니고, 집앞 마당 산책
찌질양은 5층집 친구 자전거를 타고~
뒤에 아빠 발이 보이네요.
네! 아빠가 밀고 있습니다.
ㅋㅋ
자전거를 참 조아라하는 찌질양!!
하나~ 두울~ 세엣~ 돌을 올리네요.
와~ 많이 모았다..
엥 뭐지? 돌을 왜 모으지???
했으나...
까악!! 입안에 들어간 돌 꺼내기!!
찌질양 "아아앙~ 아아앙! (아빠 살려주세요~)"
이맘때 애들은 뭐든지 입에 넣을려고 하는거 같네요.
꼬마들이랑 나갈때는 항상 조심, 조심
아빠랑 나란하게 투삿!!
엄마랑도~
징징맘 품에는 파닥군이 잠들어 있네요.
두남매는 이렇케 누워서 ...
뒹굴 뒹굴 하다가~ 꿈나라로~~~
쏘파에 앉아서 빼꼼~
찌질양이 젤 좋아하는 배게랑~
아빠차에 않아서 외출중인 찌질양!~
윤아는 이렇케 놀다 잠이 듭니다.
하지만..
집은 이미..
전쟁터.... ㅋㅋㅋㅋㅋ
부엌도..
거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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