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질풍 노도의 시절이라고도 한다.
제2의 성장기 라고도 하며,
또는 반항의 상징이기도 한다.
홀로 있고 싶어 지는 때이기도 하며, 외로움, 고독을 느끼는 시절이다.
신체적 변화와 함께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기도 하는 나이..
혼자 있고 싶어 하는 윤아!!
아무래도 사춘기가 아닌가??
홀로 고개 숙인 윤아....
한결 성숙해지는 시기 인가 싶다.
징징맘 : 윤아?? 머하니??
찌질양 : 네?? 요구르트 먹고 있떠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라 셨나요??
산다는게 그런거랍니다.
이것이 인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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