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윤아 백일사진찍는날
백일은 훌쩍 지나고, 오늘에서야 백일사진을 찍게 되었다.
기다리는중 엄마와 한 컷!!!
첫번째 의상으로 갈아입음...그런데 쪼매~ 마음에 안듬
그러나...컨디션이 안좋은지 윤아는 차멀미를 하고,
촬영도중 계속해서 징징징....
결국 오늘 마무리하지 못하고, 다음에 하루 더 가기로 함..
집으로 돌아온 우리 찌질이...
피곤한 나머지 그대로 뻗어버리는데...
얼마나 피곤했으면,
실수로 꽝 닫아버린 문소리에도 끄떡을 안하고 그대로 잠들어 있음.
모자도 옷도 벗지기 못한채..그대로 잠들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