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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Story

엄마랑 목욕하기


더운 날씨
찌질이는 땀이랑 침이랑 눈물이랑 등등해서 몸이 금새 찐득찐득해져버려요.
뽀숑뽀숑 피부를 유지하기 위하여 엄마는 찌질이를
하루에 두번씩 목욕시키고 있답니다.
 
이제 욕실에 들어가는것도 익숙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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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목욕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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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목욕하는거예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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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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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이네..ㅎㅎ..뒷모습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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