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고모집에 하정이가 놀러왔어요.
오늘의 두 여인은 어떤 분위기일까요???
여전히 심상치 않은 공기가....
너 오늘 또 내 옆에서 머하려는거야???
내가 계속 너 주시하고 있을거야
너 왜 내자리 차지하는거야??? 으이구..으아앙
뭔지 모를 억울함에 울어버리는 찌질양.
저 왼손주먹이 범상치 않은 찌질양입니다.
커서 한 주먹할듯 ㅋㅋ
너 엄마랑 왔다고 큰소리 치지마!!!
하정이와 찌질이가 사이좋게 노는 날이 언제 오려나....ㅋㅌㅋㅌ
하정이는 이번달 7월에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한다네요.
이사가기 전에 둘의 다정한 모습을 꼭 보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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