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계속 엎어치기를 시도하는 찌질이.
잘 자고 있나 싶어 들여다보니,,,,어머나
자면서까지 엎어치기를 열시미 시도했나봐,
공갈젖꼭지를 문채로...
자는 모습이 너무 천사같다....
그러나 잠들기까지 한시간이 걸렸다는거.
이 자세는 너무 위험하기에, 다시 바른 자세로~~~
* 오늘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시합이 있는날
우리 찌질이는 이렇게 곤히 잠들어 있지만,
엄마와 아빠는 거실에서. 그리고 집앞 파출소에서는 사람들이 모여
한국팀을 응원하고 있어요. 대~한민국!!!
그러나....1대4로 대패한 우리팀....
어쩔수 없지
다음경기에서 이겼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