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은 우리 윤아 백일되는날
윤아야~~
백일동안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요~~
이제부터도 튼실하게 쑥~쑥~자라다오~~
엄마표 백일상
차린건 없지만 많이 묵어요~
꼬깔모자쓴 오늘의 주인공
오늘따라 의젓해보이는군 ㅋㅋ
아직 모자가 큰가????
모자가 삐뚤어지면 할아버지가 고쳐주시고 ㅎㅎ
다함께 기념사진
할머니,할아버지,외할머니,외할아버지를 비롯한 이모고모네들....
우리윤아 오늘도 어김없이 한자리하시는군
한 노래 한다고 입을 벌리고 있음 ㅎㅎㅎ
빨리 빨리 찍어요 아빠~~~더 자지러지기 전에
근데 사진이 별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