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양도 어느덧 탄생한지 7개월이 되어가네요.
이제는 어설프게 나마 혼자서 등을 구부린채 앞으로 앉아있기도 하고,
바닥을 기어다니는 것도 천천히 이지만 잘 한답니다.
그리고 엎드려서 3바퀴까지 제자리에서 도는 것도 꽤 잘해요 ㅎㅎ
이제는 어설프게 나마 혼자서 등을 구부린채 앞으로 앉아있기도 하고,
바닥을 기어다니는 것도 천천히 이지만 잘 한답니다.
그리고 엎드려서 3바퀴까지 제자리에서 도는 것도 꽤 잘해요 ㅎㅎ
벌써부터 서랍에 눈독을 들이고 있답니다.
그런데 우연하게도 찌질양 집 가구들은 손잡이가 없는 가구들이 많네요.
이 상태에서 찌질양은 어떻게 열려고 할까요
영재라면...알겠죠 ^^
기어다니는 모습 동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양말과 놀고 있는 찌질양입니다.
찌질양의 웃는 모습!!! 쉽게 보기 어려우니까 이 기회에 봐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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