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찌질양의 인형친구들이 목욕을 하는 날.
셋이서 사이좋게 대야안에서 시원하게 목욕하고 있네요 ^^
엄마가 친구들을 목욕시키는 동안, 찌질양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욕실입구에서 바닥의 물에 손을 대고 장난을 하고 있네요.
저러다가 머리를 바닥에 박아버리지나 않을까 엄마는 늘 노심초사
ㅎㅎ
사진찍을 때면, 언제나 정면을 쳐다보는 찌질양
목욕을 마친 친구들은 사이좋게 빨래줄에서 일광욕 ㅋㅋ
아이고 귀 아파라 ~~
뒷배경에 파출소가 보이지요.
찌질양집은 파출소와 가까워서 보안은 걱정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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