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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Story

재주가 하나 더 늘었어요


아직 무릎으로 길 수는 없지만, 약간 징조가 보이는 요즘이랍니다.
이제는 장식장에 기대어 무릎으로 꿇어서 지탱할 수 있어요.
저러다는 며칠전에는 무릎쪽이 미끄러져서 이마를 장식장에 부딪히면서 으앙~~~~한방 터뜨렸죠






유난히 부식럭대는 비닐종이로 노는 걸 좋아해요.
오늘은 아이스크림넣는 봉지를 마트에서 가져와서 그걸로 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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