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서 찌질양도 월동준비에 들어갔답니다.
이 모자는 외출용인데요, 최근에 구입한거라 시착용해봤습니다.
그런데 이날은 얼굴이 약간 부은것 같은....ㅎㅎㅎ
집안이지만 조끼는 필수 인것 같아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여름에 없던 모기가...
한방 물린 자국이 선명하네요.
넣어두었던 홈매트를 다시 꺼내서 쓰는 요즘이랍니다.
호이호이 저 잘하죠. 율동과 함께
이제는 웬만한 높이의 물건은 잡고 일어선답니다.
옆으로 한발자국씩 옮길 줄도 알아요.
보행기안으로 출입도 자유자재
어머나 엄마 !! 사진 찍으실려구요??? 어떤 표정이 좋아요???
이렇게 새초롬한???
아니면....
이렇게 활짝 웃어드리죠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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