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젼 장식장에 붙어
조금씩 발전해가는 모습의 찌질양입니다.
드디어 이제는 조금씩 발걸음을 뗄수가 있어요.
보실래요 ^^
텔레비젼 장식장앞에서 놀다가도
끝내는 울어버리는 찌질양
왜냐규요???
이제 그만 바닥에 안고 싶지만
아직 그게 안되기 때문이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엄마를 부르기 위해서는 울 수 밖에 없다는 ㅎㅎㅎ
다음에는 스스로 앉을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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